듀레이션의 핵심은 공식의 핵심을 보면 된다
공식을 보면
가장 놓치기 쉬운 의미가 있는데
바로 각각의 항에 년수를 곱한다는 것이다.
이는 현금 흐름 식을 아주 잘 아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특이한 것이다. 왜냐면 어찌보면 그 년수를 곱하는 대상은 그 곱하는 년수라는 수가 의미하는 것과 속한 카테고리 유형이 다른 것인데 거기에 년수를 곱하니 말이다.
바로 이것으로 인해 해석이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.
즉 주인공은 우리가 아는 현금식이 아니고 이 년수가 주인공이고 이 년수에 그 각 현금흐름을 가중치로 보고 곱해주는,
즉 일반적 현금흐름 계산식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식을 볼때 물구나무 서듯 세상을 뒤집어 보는 것에 비유하듯,
뇌를 바꿔서 주객을 바꿔줘야 하는 것이다